요즘 흥행가속을 올리고 있는 써니~ 포스터나 출연배우들 보고 재미없을거라고 생각해 안보려던 영화인데 우연찮게 보게 됐다. 그런데 기대 이상!!
재미도 있고 감동도 있고 전개 방식도 과거랑 현재랑 왔다갔다 하면서 전개되는데 전혀 어색하지 않고 괜찮았다. 영화보면서 중학생 보단 초등학생 같단 생각을 많이 햇고 초등학교때 교실이 생각났다. 10대들의 우정과 사랑을 그린영화라 그런지 관객들이 10대가 그렇게 많단다.
근데 내가 생각하기엔 나이많은 분들이 옛추억 회상하기에도 좋을 듯 싶다 ^^ 이영화에서 무엇보다 주목할만한 건 아역으로 나온 배우들. 어쩜 연기들을 하나같이 그렇게 잘하는지 입이 쩍 벌어질 정도다.
각양각색 실제로 있을법한 다양한 ㅋ릭터를 리얼하게 연기해준덕에 영화가 살지 않았나 싶다. 특히 본드마시던 상미, 대박 연기 잘하더라 보면서 낯익은 얼굴이라 어디서 봤지 어디서봣지 계속 궁금햇는데 알고뵈 마더에 진구랑 좋아하던 그 학생이었다.
이 영화를 찍음으로 일명본드녀로 불리며 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