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모든 영화가 시리즈로 나오면 그 첫편만 못하단 생각을 한다. 그리고 캐리비안의 해적은 왜그렇게 사람들이 열광하는지 이해 못했던 나였다.
그런데 얼마전에 캐리비안의 해적4 낯선조류를 영화관에서 봤다. 스케일이 큰 영화라 그런지 역시 영화관에서 봐야겠구나 생각햇다.
그리고 생각보다 재밌게 본 듯 싶다. 조니뎁의 좀 과장된 표정 연기가 썩 맘에 들진 않았지만, ㅋ 보면서 만화같지만 만화같지 않고 실제처럼 느껴져 그 기술력에 놀랐다 그리고 인어 비닐이 없어졌다 생겼다하는것도 신기했고 노랫소리나 인어들이 막 달려들 때는 조금 공포스러웠던...ㅋ 역시 이번편이 끝이 아니라 5가 나올것처럼 끝을 맺었으니 다음편엔 또 어떤게 나올런지 조금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