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처음하는 일에 있어서는 시행착오를 겪기 마련이다. 하지만 직장생활에 있어서는 새내기건.
몇10년된 차장이나 부장이건 어렵긴 마찬가지... 정글같은 회사에서 30년 버텨 경향신문 부국장까지 오른 유인경이 딸에게 들려줬던 따뜻한 격려와 시원한 조언을 담은 책이다.
작가는 꽤나 성공한 여성으로 많은 이들에게 특히 여성들의 멘토같은 존재이다. 이번 도서를 통해 처음알게 됏지만, 배울것이 많은 분 같다는 생각...
당당하고 차가울것만 같은 커리어우먼 스타일인데 엄마로서, 같은 여자로서 다정하고 걱정어린 투로 말해주는게 왠지 이 책을 읽는것만으로도 많은 위로가 된 듯하다. 성공한 인물들의 습관이나 그들이 했던 말을 인용하며 얘기해주고, 또 본인의 경험담을 토대로 조언해주기도 해서 배울점이 많았다.
내 직장 상사는 아니지만, 먼저 인생을 살아온 인생선배로서 , 사회선배로서 도움이 되는 말들이 많아 고개를 끄덕이게 되는 책이다. 우리가 하루를 잠만자고 보내던.
쉬는시간도 없이 또 일만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