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은 느린편이지만 손으로 만드는걸 좋아해서 재봉부터 바느질은 잘 하는편인데요. 요즘 자수가 많은 이들의 관심도가 높아졌더라구요.

저 역시 마찬가지구요 ~ 그래서 자수 한번 배워보고 싶다 하던차에 자수 관련 책을 만나보게되었어요. 누구나 쉽게 따라하는 나의 첫 자수 / 학연 출판사 / 헬렌정 일상에서 자주 사용하는 주방 장갑, 앞치마 , 커튼, 파우치 , 에코백 등 밋밋하고 평범할 수 있는 것들이 자수를 만나 인테리어 소품으로 손색없을 정도로 예쁘게 변신가능하다는거 ~ 책 앞쪽에는 자수의 '자'자도 모르는 이들도 쉽게 시작할 수 있게 자수할 때 필요한 천, 실 , 바늘 등 상세한 설명이 나와있구요 ~ 자수에서 사용하는 기본 바느질도 그림으로 쉽게 나와 있어요.

막상해보니 간단한 바느질인데 처음엔 조금 어려운 듯 느껴지긴 하더라구요. 직접 해보면 금새 배운답니다 ^^ 티코스터 , 어떤 천에 어떤자수무늬를 넣느냐의 따라 다른 분위기가 연출되는데요.

전부터 티코스터 장만해야지 싶었는데 이번...